이효리 "이상순과 반신욕하며 대화 타임.. 샤워하는 모습 보여도 아무렇지 않아" ('연애전쟁')

이혜미 2026. 10. 2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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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반신욕을 즐긴다며 로맨틱한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이어 이현민은 '반신욕 전쟁' 사연을 공개하며 패널들에게 이해를 구했다.

이효리는 이현민 씨와 김슬비 씨에게 "반신욕 같이 안 해봤나? 부끄러워서 그런가"라고 묻고는 "별 것도 아닌 걸로 싸운다. 나는 반신욕을 좋아해서 우리 부부는 항상 함께 반신욕을 한다. 거기서 대화 타임을 갖는 거다.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며 남편 이상순과의 경험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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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반신욕을 즐긴다며 로맨틱한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26일 JTBC '연애전쟁'에선 근육을 키우다 설렘을 잃은 보디빌더 커플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1년 중 반은 전쟁이라는 몸짱 커플 이현민 씨 김슬비 씨가 스튜디오를 찾은 가운데 이효리는 "내 생각에 같이 운동하면 재밌을 것 같은데 다툴 일이 있나"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이현민 씨는 "운동을 즐기면서 할 땐 괜찮은데 대회에 집중해야 할 땐 도움이 안 된다"면서 "올해만 해도 6, 7개월 정도 대회 준비로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이현민은 '반신욕 전쟁' 사연을 공개하며 패널들에게 이해를 구했다. 그는 김슬비 씨가 반신욕을 할 때 그 옆에서 씻으려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며 "거짓말 안하고 나랑 장난치는 줄 알았다"고 토로했다.

이에 이효리가 "반신욕을 같이 하면 얼마나 좋나. 같이 하면 안 되는 건가"라고 묻자 이현민 씨는 "원래 시합 기간엔 욕구가 많이 떨어진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그 말에 서장훈은 "뭔 소리를 하는 건가. 그냥 반신욕만 하라고 한 것"이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효리는 이현민 씨와 김슬비 씨에게 "반신욕 같이 안 해봤나? 부끄러워서 그런가"라고 묻고는 "별 것도 아닌 걸로 싸운다. 나는 반신욕을 좋아해서 우리 부부는 항상 함께 반신욕을 한다. 거기서 대화 타임을 갖는 거다.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며 남편 이상순과의 경험담을 전했다.

"샤워할 때 남편이 보고 있어도 괜찮나"라는 서장훈의 물음엔 "보든지 말든지. 내가 나를 보고 있는 그런 기분"이라고 일축하곤 "전생에 완전 따로 하셨나"라고 되물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연애전쟁'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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