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우미 안쓴게 자랑?"..손태영, 악플에 직접 댓글 '정면 돌파' [SC이슈]

정유나 2026. 10. 2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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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이 미국에서 6년간 가사도우미 없이 두 자녀를 키워온 일상을 공개한 뒤 일부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반응에 직접 댓글을 남겼다.

손태영은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미국에서 가사도우미를 고용하지 않고 청소와 빨래, 식사 준비는 물론 두 자녀의 이동까지 직접 책임져 왔다고 밝혔다.

이에 손태영은 "거기에 라이드까지 했다. 6년을 그렇게 한 거지"라며 집안일뿐 아니라 아이들의 이동까지 직접 책임져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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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손태영이 미국에서 6년간 가사도우미 없이 두 자녀를 키워온 일상을 공개한 뒤 일부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반응에 직접 댓글을 남겼다.

손태영은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미국에서 가사도우미를 고용하지 않고 청소와 빨래, 식사 준비는 물론 두 자녀의 이동까지 직접 책임져 왔다고 밝혔다. 그는 주말에는 쉬어야 평일에 다시 아이들을 돌볼 수 있다며 솔직한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해당 내용은 SNS 이슈 계정 등을 통해 소개됐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그게 대단한 건가? 다른 주부들도 다 혼자서 한다", "당연한 거다"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손태영은 직접 댓글을 남겨 자신의 발언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 한편, 해당 반응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후 손태영은 자신의 SNS에 딸과 함께 할로윈 축제를 즐기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한 팬은 앞선 반응을 의식한 듯 "쓸데없는 말에 에너지 낭비하지 마세요. 늘 팬으로서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엄마로서의 삶 너무 멋있고 재밌게 보고 있어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손태영은 해당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팬의 응원에 화답했다.

앞서 손태영은 유튜브를 통해 평일에는 가족들을 위해 직접 식사를 준비하지만, 주말에는 배달 음식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그는 "주말은 아이들이 자기가 먹고 싶은 걸 시켜 먹는 거다. 엄마는 주말에 쉬어야 한다"며 주말만큼은 자신을 위한 휴식 시간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가사도우미를 고용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솔직하게 답했다. 제작진이 뉴저지에서 가사도우미를 쓰는 가정이 있는지 물으며 손태영은 이용하지 않는 것 아니냐고 묻자, 그는 "(이모님 쓰는 집) 있겠지. 하지만 난 한 번도 안 썼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청소와 빨래, 식사 준비까지 모두 혼자 해온 손태영을 향해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이에 손태영은 "거기에 라이드까지 했다. 6년을 그렇게 한 거지"라며 집안일뿐 아니라 아이들의 이동까지 직접 책임져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손태영은 주말에 쉬어야 하는 이유도 덧붙였다. 그는 "나도 이제 나이가 47살인데 토, 일은 쉬어야 내가 월요일부터 애들 케어 다 하고 다시 할 수 있다"며 "안 그러면 힘들어서 못 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거주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기러기 아빠'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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