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방심은 없다’ 전승 우승의 단국대, 39점 차로 강원대에 승리 … 수원대 꺾은 광주대도 결승 진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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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에서 만나는 단국대와 광주대다. 단국대학교가 26일 단국대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플레이오프 4강전 강원대학교와의 경기에서78-39로 승리했다. 정규시즌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한 단국대가 플레이오프에서도 흐름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단국대는 초반부터 치고나갔고, 1쿼터부터 점수 차를 두 자릿수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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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에서 만나는 단국대와 광주대다.
단국대학교가 26일 단국대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플레이오프 4강전 강원대학교와의 경기에서78-39로 승리했다. 정규시즌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한 단국대가 플레이오프에서도 흐름을 이어갔다.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나왔던 단국대다. 3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타마가와 나츠미가 팀 내 최다 득점인 17점을 기록. 거기에 5개의 어시스트와 4개의 스틸까지 기록했다. 거기에 김성언이 15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성공했다. 류가형도 12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본인의 역할을 다했다.
강원대는 강효림과 최서연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두 팀의 전력 차는 너무나도 컸고, 흐름을 가져오지 못했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가져온 팀은 단국대였다. 김성언이 골밑에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손지원이 외곽에서 힘을 냈다. 그러면서 단국대는 초반부터 치고나갔고, 1쿼터부터 점수 차를 두 자릿수로 벌렸다. 1쿼터 종료 시점, 점수는 24-14였다.
2쿼터에도 단국대의 화력은 그대로였다. 이번에는 류가형이 3점슛을 성공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거기에 빠른 공격이 살아나며 점수 차를 계속해서 벌렸다. 비록 강효림에게 9점을 내줬으나, 43-28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점수 차가 큰 상황. 그러나 단국대는 방심하지 않았다. 3쿼터에 강한 압박 수비로 상대의 실책을 유발했고, 이는 팀 속공으로 연결됐다. 그러면서 나츠미가 8점이나 기록했다. 상대의 득점을 완벽하게 묶은 단국대는 점수 차를 29점으로 벌렸다. 점수 차가 컸기에 두 팀은 4쿼터에 저학년들을 투입했다. 그럼에도 단국대는 방심하지 않았고, 남은 시간을 지키며 경기에서 승리했다.
한편, 광주대는 수원대를 만나 69-63으로 승리했다. 접전 끝에 승리한 광주대였다. 4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광주대다. 신지애와 조우가 17점씩을 기록했다. 안서연과 강서희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수원대는 성다빈이 3점슛 5개 포함 19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수원대는 광주대를 넘지 못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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