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대단한 집안이었네…"외삼촌이 서태지와 아이들 매니저" ('연수롭다')

김은정 2026. 10. 26. 20: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지연수가 외삼촌을 통해 맺은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새 알바 시작. 서태지와 아이들과의 특별한 인연 최초 공개. 오빠 잘 지내시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연수는 "우리 외삼촌이 서태지와 아이들 매니저였다. 제일 핫했을 때 '난 알아요' 때부터 은퇴까지 일하셨다"고 밝혔다.

지연수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들을 봤다고 회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사진=지연수 유튜브


방송인 지연수가 외삼촌을 통해 맺은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새 알바 시작. 서태지와 아이들과의 특별한 인연 최초 공개. 오빠 잘 지내시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연수는 지하철 역사에 있는 의류 매장에서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는 입고된 옷을 확인한 뒤 스팀 작업을 하고, 마네킹에 옷을 입혀 진열하는 등 매장 업무를 소개했다.

사진=지연수 유튜브
사진=지연수 유튜브
사진=지연수 유튜브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은 지연수의 사촌동생 정민 씨였다. 지연수는 정민 씨를 "우리 엄마의 친 남동생의 딸"이라고 소개했다. 가족 관계에 관한 이야기는 외삼촌의 과거 직업으로 이어졌다.

지연수는 "우리 외삼촌이 서태지와 아이들 매니저였다. 제일 핫했을 때 '난 알아요' 때부터 은퇴까지 일하셨다"고 밝혔다. 정민 씨 역시 아버지가 서태지와 아이들의 매니저로 활동했던 사실을 인정했다.

제작진이 서태지를 직접 본 적이 있느냐고 묻자 지연수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오빠, 저 기억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제가 어느덧 마흔일곱이 됐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지연수 유튜브
사진=지연수 유튜브
사진=지연수 유튜브


지연수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들을 봤다고 회상했다. 특히 정민 씨를 향해 "너 돌잔치 때 다 왔다"며 가족 행사에 멤버들이 참석했던 일화를 꺼냈다. 그는 "멤버들도 다 오시고, 멤버들의 부모님들도 다 오셨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누나 대단한 집안이었구나"라고 놀라워했다. 지연수는 "그게 아니라 엔터 쪽 일을 많이 하셨어서 그렇다"며 외삼촌의 업무로 생긴 인연이라고 설명했다. 정민 씨는 "너무 옛날 일"이라고 반응했다.

가족 이야기를 마친 지연수는 옷 상태를 확인하고 매장에 놓인 의류를 정리하며 업무를 계속했다.

지연수는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으로,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아들 민수를 얻었다. 2020년 이혼한 뒤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