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랭글러 탄 설인아, 지프 브랜드 앰배서더 됐다

김형욱 2026. 10. 2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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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가 2023년부터 랭글러를 직접 구매해 운행해 온 배우 설인아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지프(스텔란티스코리아)는 앞으로 1년간 설인아와 함께 공식 소셜미디어 콘텐츠, 온·오프라인 캠페인, 고객 행사 등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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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즐기는 이미지가 자유·모험 브랜드 가치에 부합"
지프 브랜드 엠배서더로 선정된 배우 설인아가 지프 랭글러 사하라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스텔란티스코리아)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지프가 2023년부터 랭글러를 직접 구매해 운행해 온 배우 설인아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지프(스텔란티스코리아)는 앞으로 1년간 설인아와 함께 공식 소셜미디어 콘텐츠, 온·오프라인 캠페인, 고객 행사 등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설인아의 활동적인 생활 방식과 도전을 즐기는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유와 모험의 가치에 부합한다는 게 선정 이유다. 설인아는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노무사 노무진’ 등에 출연했으며, 예능 ‘무쇠소녀단’에서 운동에 도전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설인아는 지난 2023년 랭글러 사하라 4xe를 직접 구매해 운행해 온 고객이기도 하다. 이번 앰배서더 활동을 시작하면서도 랭글러 사하라를 선택했다. 앞으로 화이트 색상 차량과 함께하는 일상을 통해 직접 경험한 랭글러의 특징과 활용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설인아는 “평소 애정을 갖고 즐겨온 브랜드의 앰배서더가 되어 더욱 뜻깊고 기쁘다”며 “직접 지프를 타고 다양한 순간을 함께해 온 만큼, 지프만이 가진 특별한 매력을 누구보다 진정성 있게 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지프는 앰배서더 선정을 기념해 구매 행사도 진행한다. 설인아가 선택한 것과 같은 화이트 색상의 랭글러 사하라를 구매하는 선착순 20명에게 100만원의 특별 구매 혜택과 설인아의 친필 사인이 담긴 1대18 축소 모형을 제공한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실제 랭글러 소유자인 설인아가, 특히 여성 고객에게 차량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업을 통해 새로운 고객층으로 브랜드의 외연을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지프는 앞서 비, 김성령, 강하늘 등 실제 지프 차량을 소유했거나 운행한 경험이 있는 인물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해 왔다.

김형욱 (ne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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