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4만 갤러리 찾았다…신차 첫 공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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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가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6일 BMW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LPGA와 KLPGA를 대표하는 정상급 선수 84명이 출전했고, 총 4만 171명의 갤러리가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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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BMW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LPGA와 KLPGA를 대표하는 정상급 선수 84명이 출전했고, 총 4만 171명의 갤러리가 현장을 찾았다.
올해 경기에선 국내 출시를 앞둔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더 뉴 BMW 7시리즈’와 프리미엄 스포츠 액티비티 비클(SAV) ‘더 뉴 BMW X5’를 국내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BMW코리아는 2019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출범과 함께 국내 판매 차종의 홍보 무대로도 활용해 왔지만 출시를 앞둔 신차의 데뷔 무대로 삼은 건 이례적이다.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갤러리들의 눈길을 끌었다. MINI는 퍼팅 점수에 따라 기념품을 주는 퍼팅 챌린지와 순수전기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 SNS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BMW 옥토버페스트 가든’도 올해부터 일반 갤러리에게 전면 개방했다. 럭셔리 차량 고객 멤버십 ‘BMW 엑설런스 클럽’ 회원에게는 전용 라운지와 프리미엄 케이터링도 제공했다.
BMW코리아는 내년부터 대회 규모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대회는 LPGA 하반기 아시아 스윙 개막전으로 편성돼 있다.
한상윤 BMW 코리아 대표이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세계 정상급 골프 경기와 BMW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함께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국내 골프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욱 (ne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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