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일본계 자본, JYP 공개매수 예고...JYP "제안 받은 바 없어"

이준엽 2026. 10. 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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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투자그룹이 경영권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으로 JYP엔터테인먼트 지분 인수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인수 목표는 JYP 발행주식의 25~50%로, 15%대인 박진영 창의성총괄책임자와 특수관계인 지분을 합한 비율을 뛰어넘는 수량입니다.

공개매수에 앞서 JYP 측에 비공개로 인수의향서를 전달하고, 30일 동안 협상한 뒤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공개매수 진행 여부와 구체적인 조건을 결정해 추가 발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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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투자그룹이 경영권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으로 JYP엔터테인먼트 지분 인수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더 넥스록(NEXROC) 그룹과 SVCV 주식회사는 보도자료를 내고, 다음 달 20일 공개매수 개시를 목표로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수 목표는 JYP 발행주식의 25~50%로, 15%대인 박진영 창의성총괄책임자와 특수관계인 지분을 합한 비율을 뛰어넘는 수량입니다.

양사는 기준주가에 30%의 프리미엄을 더한 수준으로 공개매수를 검토하고 있고, 기준주가 산정 방식과 최종 매수가격 등의 세부 조건은 추후 확정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공개매수에 앞서 JYP 측에 비공개로 인수의향서를 전달하고, 30일 동안 협상한 뒤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공개매수 진행 여부와 구체적인 조건을 결정해 추가 발표할 방침입니다.

양사는 JYP 인수를 통해 아시아 문화·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려는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JYP는 지분 인수 관련 제안 받은 바가 없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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