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만든다…원익로보틱스와 피지컬AI 인프라 조성 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완주군에 로봇핸드와 자율이동조작로봇, 산업용 휴머노이드 생산설비 등 피지컬 AI 데이터 인프라가 들어선다.
전북도는 26일 로봇 전문기업 ㈜원익로보틱스, 완주군과 피지컬 AI 기반 로봇 생산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대현 ㈜원익로보틱스 대표이사는 "전북도가 추진 중인 피지컬 AI 산업과 연계해 로봇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확대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완주군에 로봇핸드와 자율이동조작로봇, 산업용 휴머노이드 생산설비 등 피지컬 AI 데이터 인프라가 들어선다.
전북도는 26일 로봇 전문기업 ㈜원익로보틱스, 완주군과 피지컬 AI 기반 로봇 생산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익로보틱스는 2029년까지 1000억원을 들여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내 1만 4019㎡ 부지에 제조AX(인공지능 전환) 거점을 조성할 예정이다. 2029년 이후 가동이 목표다. 이곳에는 휴머노이드 생산설비를 비롯해 제조공정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수집·학습하는 피지컬 AI 데이터 인프라 등이 조성된다.
원익그룹 계열사인 원익로보틱스는 지난 8월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총 3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승인받아 로봇 분야 ‘국민성장펀드 1호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기업은 전북의 자동차, 기계 등 제조기반을 바탕으로 실증 및 공동연구 협력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투자를 결정했다.
김대현 ㈜원익로보틱스 대표이사는 “전북도가 추진 중인 피지컬 AI 산업과 연계해 로봇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확대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택 지사는 “완주 제조AX거점이 전북 지역 제조기업의 피지컬 AI 전환을 견인하는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인허가와 보조금 지원 등을 완주군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설정욱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남자 90%는 바람피우지 않을까” 배우 윤미라, 외도 문제에 한 말
- 배우 김수현, 복귀 탄력 받나…“故김새론 모친·유족 측 변호사 등 검찰 송치” [공식입장]
- “초등학생 한 명이 빠져나갔다”… 33㎏ 감량 성공한 이영현이 절대 안 먹는 ‘이것’ [헬스픽]
- “실업급여로 해외여행, 열받아” 강레오, “사진 찍어주세요” 청년들 거절했다
- 다비치 강민경, 보복운전 당했다…“집까지 쫓아와” 충격
- 38살에 장가가도 ‘죄’?…日 아이돌 공중분해시킨 팬들의 공격, 왜 [월드픽]
- 윤하, ‘14년 동행’ 소속사에 9억원대 소송…“장기간 정산금 미지급”
- 여행 갔다가 날벼락…“한국인 납치·감금 2배 넘게 늘었다”는 나라, 어디?
- “성욕 떨어져” 마지막 스킨십 3개월 전 볼뽀뽀… 이효리 ‘격분’
- “그분은 침대에서…” 유부남 양홍원과 모텔 간 여성 입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