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딥노이드, 재무기획본부장에 펩트론 출신 오제헌 이사 영입

문대현 기자 2026. 10. 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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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딥노이드(315640)가 재무기획본부장에 오제헌 이사를 영입했다.

26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오 이사는 이날 딥노이드에 합류했다.

딥노이드에서는 재무기획본부장과 전략기획팀장을 겸직해 재무 전략과 사업 기획을 맡는다.

딥노이드 관계자는 "재무 역량 강화 및 재무 전략 고도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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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전략 고도화 목적"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딥노이드(315640)가 재무기획본부장에 오제헌 이사를 영입했다.

26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오 이사는 이날 딥노이드에 합류했다. 오 이사는 앞서 펩트론(087010)에서 IR 담당 부장으로 근무했던 인물이다.

딥노이드에서는 재무기획본부장과 전략기획팀장을 겸직해 재무 전략과 사업 기획을 맡는다.

이번 영입은 재무 관리와 전략 기획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딥노이드 관계자는 "재무 역량 강화 및 재무 전략 고도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딥노이드는 2008년 오픈비지니스솔루션코리아로 설립돼 2018년 사명을 지금의 딥노이드로 변경했다. 의료 AI 진단·판독 보조 솔루션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한 뒤 2021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후 의료 AI뿐 아니라 공항 보안검색·산업용 AI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2024년에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지사를 설립하고 2025년 스미스 디텍션과 협력하는 등 해외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딥노이드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16억 6821만 원으로 전년 동기 46억 3269만 원보다 6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72억 7763만 원으로 전년 동기 38억 2226만 원에서 약 90.4% 확대됐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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