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팔자' vs 기관 '사자' 수급 공방에 5500선 [fn오후시황]

임상혁 2026. 10. 26. 15: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공방이 이어지며 5500선에서 등락 중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후 2시 5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7.18p(0.85%) 내린 5503.1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51.25p(0.92%) 내린 5499.05에 개장한 뒤 한때 1.71% 내린 5455.11까지 하락했으나 오후 들어 낙폭을 줄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51.25p(0.92%) 내린 5,499.05로, 코스닥은 9.52p(1.27%) 내린 742.17로 개장했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공방이 이어지며 5500선에서 등락 중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후 2시 5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7.18p(0.85%) 내린 5503.1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51.25p(0.92%) 내린 5499.05에 개장한 뒤 한때 1.71% 내린 5455.11까지 하락했으나 오후 들어 낙폭을 줄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722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6644억원 순매수 중이다. 기타법인과 개인은 각각 406억원, 159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81%), LG에너지솔루션(-1.17%), 삼성바이오로직스(-1.09%), 현대차(-2.37%), KB금융(-3.66%) 등이 약세다. SK하이닉스(0.70%), SK스퀘어(0.39%), 삼성전기(0.18%), 삼성생명(0.82%) 등은 상승세다.

업종 대부분이 하락하는 가운데 의료·정밀기기(-5.10%), 금속(-3.35%), 섬유·의류(-3.02%), 운송장비·부품(-2.76%), 건설(-2.42%), 기계·장비(-2.42%) 등 순으로 낙폭이 컸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장 대비 18.17p(2.42%) 하락한 733.5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9.52p(1.27%) 내린 742.17에 개장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934억원, 50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개인은 965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