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루카, 올 시즌 최다 52득점…레이커스 3연승

남지은 기자 2026. 10. 2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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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돈치치(LA 레이커스)가 무려 52득점 하며 소속 팀의 개막 3연승을 이끌었다.

루카는 26일(한국시각)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26~2027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유타 재즈와 방문 경기에서 3점포 8개를 포함해 52득점 7튄공잡기(리바운드) 10도움주기(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올 시즌 미국프로농구에서 '50득점 고지'를 밟은 것은 루카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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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네번째 ‘50점-10도움’…이 부문 역대 2위
루카 돈치치. AP 연합뉴스

루카 돈치치(LA 레이커스)가 무려 52득점 하며 소속 팀의 개막 3연승을 이끌었다.

루카는 26일(한국시각)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26~2027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유타 재즈와 방문 경기에서 3점포 8개를 포함해 52득점 7튄공잡기(리바운드) 10도움주기(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팀은 132-123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올 시즌 미국프로농구에서 ‘50득점 고지’를 밟은 것은 루카가 처음이다. 루카는 팀의 역전을 이끌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는 3쿼터 종료 2.1초 전 3점포로 103-100 역전을 이끌었고, 4쿼터 경기 종료 1분42초를 남기고 연속 3점으로 127-121 승부를 확정 지었다.

이날 개인 통산 4번째 ‘50점-10도움주기’를 기록한 루카는 이 부문 미국프로농구 역대 단독 2위로 올라섰다. 1위는 8차례 이 기록을 달성한 제임스 하든이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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