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내년 전당대회 역할 할 것‥총선 150석 이상 꼭 하고 싶다"

나세웅 salto@mbc.co.kr 2026. 10. 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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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보수 정치인이라면 통합은 의무"라며 "내년 전당대회가 굉장히 중요한 만큼 제가 뭐라도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전 의원은 오늘 YTN 라디오에 출연해 "장동혁 대표를 포함해 개혁신당 이준석, 무소속 한동훈 의원까지 통합하는 시도가 필요하다"며 "내년 전당대회에서 어떤 리더십이 생기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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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보수 정치인이라면 통합은 의무"라며 "내년 전당대회가 굉장히 중요한 만큼 제가 뭐라도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전 의원은 오늘 YTN 라디오에 출연해 "장동혁 대표를 포함해 개혁신당 이준석, 무소속 한동훈 의원까지 통합하는 시도가 필요하다"며 "내년 전당대회에서 어떤 리더십이 생기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자신에 대해 "꼭 해야 하겠다 싶으면 계산 안 하고 나서서 하는 사람"이라며 차기 전당대회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이어 "2028년 4월 총선은 보수의 운명을 결정짓는 선거"라며 "수도권에서 60~70석을 얻어야 우리가 150석을 넘고 160석, 170석을 할 수 있는데 10년 동안 그렇게 못했다, 그걸 꼭 한 번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또, 통합을 위해 주요 주자들을 "설득하는 역할을 자신이 할 수 있다"면서 "오세훈 서울시장하고는 상당히 그런 교감이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동훈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에 대해서는 "빨리 할수록 좋다"고 했고, 이준석 의원이 한 의원을 거세게 비판한 데 대해선 "비난과 공격은 자제하고 총선 승리라는 한 가지 목표에 마음을 합쳐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60753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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