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내년 전당대회 역할 할 것‥총선 150석 이상 꼭 하고 싶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보수 정치인이라면 통합은 의무"라며 "내년 전당대회가 굉장히 중요한 만큼 제가 뭐라도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전 의원은 오늘 YTN 라디오에 출연해 "장동혁 대표를 포함해 개혁신당 이준석, 무소속 한동훈 의원까지 통합하는 시도가 필요하다"며 "내년 전당대회에서 어떤 리더십이 생기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보수 정치인이라면 통합은 의무"라며 "내년 전당대회가 굉장히 중요한 만큼 제가 뭐라도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전 의원은 오늘 YTN 라디오에 출연해 "장동혁 대표를 포함해 개혁신당 이준석, 무소속 한동훈 의원까지 통합하는 시도가 필요하다"며 "내년 전당대회에서 어떤 리더십이 생기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자신에 대해 "꼭 해야 하겠다 싶으면 계산 안 하고 나서서 하는 사람"이라며 차기 전당대회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이어 "2028년 4월 총선은 보수의 운명을 결정짓는 선거"라며 "수도권에서 60~70석을 얻어야 우리가 150석을 넘고 160석, 170석을 할 수 있는데 10년 동안 그렇게 못했다, 그걸 꼭 한 번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또, 통합을 위해 주요 주자들을 "설득하는 역할을 자신이 할 수 있다"면서 "오세훈 서울시장하고는 상당히 그런 교감이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동훈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에 대해서는 "빨리 할수록 좋다"고 했고, 이준석 의원이 한 의원을 거세게 비판한 데 대해선 "비난과 공격은 자제하고 총선 승리라는 한 가지 목표에 마음을 합쳐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60753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오세훈 무죄' 격돌‥"엉망진창" "부당 압박"
- 靑, '김혜경 여사 골프' 보도에 "'따옴표 보도'는 언론 책임 방기"
- AI 동원해 업체 90여 곳 해킹‥"정보 유출하겠다" 협박한 일당 검거
- '선관위' 특검, 28일 올림픽공원서 투표지 검증
- 민통선 넘어 GOP 철책 접근해 광망 센서 훼손 시도한 30대 여성 조사 중
- "전도연, 오스카 주연상 후보 가능성"‥외신 '가능한 사랑' 주목
- 주진우 "김혜경 여사, 프로골퍼와 레슨"‥여당 "황당무계 소설"
- 브라질 대선서 룰라 당선 확정‥통산 4선 성공
- "트럼프 관세 전쟁, 중간선거에 '역풍'‥공화당 후보들 거리두기"
- 조국, '조희대 엄정 판결 기대' 김민석 직격‥"가능한 얘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