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을 건너 삶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신간]

정유진 2026. 10. 2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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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40년 가까이 살아온 하이디 김의 여행 에세이다. 인도양의 작은 화산섬 레위니옹부터 유럽, 유대인 남편의 가족이 있는 이스라엘까지 오가며 만난 문화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유명 관광지를 훑는 대신 현지인의 식탁에 앉고 시장에서 음식을 맛보며 낯선 땅의 일상과 역사를 깊이 있게 기록했다. 크레올 문화의 공존부터 유대인의 신앙과 삶까지, 다름을 이해하며 걸어간 여정이 솔직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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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쥬르, 레위니옹! 샬롬, 이스라엘!, 하이디 김 지음, 미다스북스, 280쪽, 2만 원.

프랑스에서 40년 가까이 살아온 하이디 김의 여행 에세이다. 인도양의 작은 화산섬 레위니옹부터 유럽, 유대인 남편의 가족이 있는 이스라엘까지 오가며 만난 문화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유명 관광지를 훑는 대신 현지인의 식탁에 앉고 시장에서 음식을 맛보며 낯선 땅의 일상과 역사를 깊이 있게 기록했다. 크레올 문화의 공존부터 유대인의 신앙과 삶까지, 다름을 이해하며 걸어간 여정이 솔직하게 펼쳐진다.

월간산 11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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