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성 여행가의 에스프레소 같은 아프리카 여행기 [신간]

이재진 2026. 10. 26. 1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환갑 나이에 자전거 라이더로 살아가는 일상을 기록한 책 <점점 단단해지는 중입니다>를 선보였던 여행작가 김영미씨가 이번에는 아프리카 여행 에세이 <이것이 진짜 아프리카다>를 출간했다.

모로코의 사하라사막, 튀니지의 고대 유적, 알제리의 바위산, 에티오피아의 황금빛 대지, 우간다의 정글,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 나미비아의 붉은 사막, 남아프리카의 바다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길 위에서 마주한 사람들 이야기와 작고 진한 깨달음을, '행복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단순하고도 깊이 있는 진리를 전해 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짜 아프리카다', 김영미 지음, 혜윰터, 356쪽, 2만2,000원.

환갑 나이에 자전거 라이더로 살아가는 일상을 기록한 책 <점점 단단해지는 중입니다>를 선보였던 여행작가 김영미씨가 이번에는 아프리카 여행 에세이 <이것이 진짜 아프리카다>를 출간했다.

모로코의 사하라사막, 튀니지의 고대 유적, 알제리의 바위산, 에티오피아의 황금빛 대지, 우간다의 정글,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 나미비아의 붉은 사막, 남아프리카의 바다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길 위에서 마주한 사람들 이야기와 작고 진한 깨달음을, '행복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단순하고도 깊이 있는 진리를 전해 준다. 가이드북에 나오는 뻔한 관광지 소개 대신 대자연과 어우러져 살고 있는 아프리카 현지인의 생생한 삶을 엿볼 수 있다. '60대 여성 여행가가 마음으로 걷고 발로 쓴 배낭여행기'는 읽는 이에게 잠시 멈춰 숨을 고르는 쉼표가 되어주고, 삶의 본질을 잊은 채 쫓기듯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용기를 건네줄 것이다.

월간산 11월호 기사입니다.

Copyright © 월간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