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다시 맑고 완연한 가을…내일 찬바람 쌩쌩

2026. 10. 2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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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참피의 영향도 이제는 잦아들었습니다.

제주에 내려졌던 태풍특보와 강풍특보 모두 물러났습니다.

제주에는 5mm 안팎의 약한 비 정도만 더 내리겠고, 그 밖의 전국은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서울의 한낮 기온 20도 예상돼 아침보다 6도 높겠습니다.

평년보다 2도 높은 겁니다.

다른 지역도 대전 23도, 광주는 25도, 부산과 제주 23도 등 낮에 온화하겠습니다.

다만 내일부터는 다시 찬바람이 불어 기온이 뚝 떨어질 텐데요.

특히, 내일 낮에 최고 16도 안팎, 모레 아침엔 최저 2도, 모레 한낮엔 13도에 그치겠습니다.

11월 말 겨울 날씨가 갑자기 찾아오는 건데요.

11월 말에 입던 패딩을 내일 밤부터는 꺼내주셔야 합니다. 

태풍에 이어 이제는 갑작스러운 겨울 날씨까지, 날씨가 변덕이 심합니다. 

건강 잘 챙기는 한 주 보내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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