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김도영 vs '리빙 레전드' 최형우...지난해까지 KIA서 한솥밥, 가을야구에선 어떤 장면 남길까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이 오늘(26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립니다. KIA와 삼성의 이번 맞대결은 '최형우 시리즈'로도 불립니다. 현역 최고령인 최형우 선수가 두 팀을 오가며 선수 생활을 했기 때문인데요. KBO리그 통산 최다안타 1위에 빛나는 최형우, 그리고 현재 리그 최고 타자로 꼽히는 김도영 두 선수의 타격감 대결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일단 삼성은 최형우를 선발에선 제외하며, 승부처에서 대타로 나올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우천으로 하루 밀린 KIA와 삼성의 PO 1차전 이른바 '최형우 시리즈' 왜?
최형우는 2002년 삼성 입단 2017시즌 앞두고 KIA 이적 그리고 지난겨울 다시 삼성과 2년 계약
[최형우/ 삼성 (2025년 12월)]
"지금 그 전부터 마음이 싱숭생숭했는데 오늘부터는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생각으로."
공교롭게도 가을야구 첫 상대로 만난 KIA
다만 삼성이 공개한 라인업에 최형우의 이름은 없었다
구자욱이 수비 어려운 만큼 지명타자로 나서는데, 최형우가 좌익수 맡기엔 단기전 수비 부담 커 박승규 기용
최형우는 승부처에서 대타로 나올 전망
마흔셋, 최형우는 현역 최고령인데도 식지 않는 타격감
KBO리그 통산 최다안타 1위, 올 시즌도 타율 0.301 18홈런 106타점
KIA 김도영은 최형우가 빠져 깜짝 놀랐다며 "찬스에 강한 최형우 선배를 어떻게 막느냐가 승패 결정할 것"
[김도영/ KIA (10월 20일)]
"삼성이라는 팀은 정말 또 여러 장점을 가진 선수들이 많이 있다 보니까 정말 집중을 안 하면 금방 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김도영 입단 때부터 봐온 최형우는 김도영 향해 "완벽하다, 더 설명 필요할까 모르겠다"
KBO리그 이끄는 두 타자의 가을야구 과연 결말은…
화면제공 티빙(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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