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김도영 vs '리빙 레전드' 최형우...지난해까지 KIA서 한솥밥, 가을야구에선 어떤 장면 남길까

이예원 기자 2026. 10. 26. 11:4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이 오늘(26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립니다. KIA와 삼성의 이번 맞대결은 '최형우 시리즈'로도 불립니다. 현역 최고령인 최형우 선수가 두 팀을 오가며 선수 생활을 했기 때문인데요. KBO리그 통산 최다안타 1위에 빛나는 최형우, 그리고 현재 리그 최고 타자로 꼽히는 김도영 두 선수의 타격감 대결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일단 삼성은 최형우를 선발에선 제외하며, 승부처에서 대타로 나올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우천으로 하루 밀린 KIA와 삼성의 PO 1차전 이른바 '최형우 시리즈' 왜?

최형우는 2002년 삼성 입단 2017시즌 앞두고 KIA 이적 그리고 지난겨울 다시 삼성과 2년 계약

[최형우/ 삼성 (2025년 12월)]
"지금 그 전부터 마음이 싱숭생숭했는데 오늘부터는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생각으로."

공교롭게도 가을야구 첫 상대로 만난 KIA

다만 삼성이 공개한 라인업에 최형우의 이름은 없었다

구자욱이 수비 어려운 만큼 지명타자로 나서는데, 최형우가 좌익수 맡기엔 단기전 수비 부담 커 박승규 기용

최형우는 승부처에서 대타로 나올 전망

마흔셋, 최형우는 현역 최고령인데도 식지 않는 타격감

KBO리그 통산 최다안타 1위, 올 시즌도 타율 0.301 18홈런 106타점

KIA 김도영은 최형우가 빠져 깜짝 놀랐다며 "찬스에 강한 최형우 선배를 어떻게 막느냐가 승패 결정할 것"

[김도영/ KIA (10월 20일)]
"삼성이라는 팀은 정말 또 여러 장점을 가진 선수들이 많이 있다 보니까 정말 집중을 안 하면 금방 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김도영 입단 때부터 봐온 최형우는 김도영 향해 "완벽하다, 더 설명 필요할까 모르겠다"

KBO리그 이끄는 두 타자의 가을야구 과연 결말은…

화면제공 티빙(TVING)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