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 C9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 "장기간 정산금 미지급 문제"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2026. 10. 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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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윤하가 오랜 시간 계속된 정산금 미지급을 이유로 씨나인(C9)이엔티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윤하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일로는 "윤하 측은 장기간 이어진 정산금 미지급 문제로 시정을 요구했으나 이행되지 않아, 2026년 9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라고 26일 밝혔다.

씨나인이엔티 역시 공문을 통해 해지 효력이 9월 14일 발생했음을 인정했다는 게 윤하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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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윤하. 윤하 측 제공


싱어송라이터 윤하가 오랜 시간 계속된 정산금 미지급을 이유로 씨나인(C9)이엔티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윤하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일로는 "윤하 측은 장기간 이어진 정산금 미지급 문제로 시정을 요구했으나 이행되지 않아, 2026년 9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라고 26일 밝혔다.

씨나인이엔티 역시 공문을 통해 해지 효력이 9월 14일 발생했음을 인정했다는 게 윤하 측 설명이다. 또한 미지급 정산금 관련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도 전했다.

윤하 측은 "윤하는 앞으로도 음악 활동을 이어 갈 것"이라며 "씨나인이엔티 소속 다른 아티스트와 직원들은 이번 사안과 무관하며,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윤하는 2012년부터 14년 동안 함께한 씨나인이엔티와 결별하게 됐다. 윤하는 씨나인이엔티의 대표 아티스트로서 활약해 왔다.

일본에서 먼저 데뷔한 후 2006년 '오디션'(Audition)으로 한국에서 정식 데뷔한 윤하는 '기다리다' '비밀번호 486' '혜성' '오늘 헤어졌어요' '우산'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 2022년 '사건의 지평선'이 역주행에 성공해 재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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