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간 서울관광재단 ‘서울 여행은 계절마다 재수강하세요’[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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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서울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알리고 현지 여행업계와 66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서울의 관광자원을 소개해 베트남 관광객의 재방문과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행사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베트남 여행업계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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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베트남 호치민서 서울 사계절 관광 매력 홍보 관광기업·지역기관 20곳 참가…현지 여행사와 660여 건 비즈니스 상담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김병민)은 10월 22일 베트남 호치민 뉴월드 사이공 호텔에서 ‘VISIT SEOUL: Always in Season’ 서울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서울 관광기업 18개사와 지역 관광기구 2개 기관 등 총 20개 기관이 참가했다. 서울관광재단 서울컬처라운지도 함께했다.
행사는 비즈니스 상담과 관광설명회로 나눠 진행됐다. 1부 B2B 트래블마트에서는 서울 관광기업과 베트남 여행사 관계자들이 일대일로 만나 관광상품 개발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한국 문화 체험 이벤트를 운영하고 서울관광 안내서와 기념품을 담은 바이어 키트도 제공했다.
참가 기업은 여행사와 관광시설, 호텔, 면세점, 의료관광 관련 업체 등으로 구성됐다. 롯데월드와 서울크루즈, 아이파크신라면세점,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등이 참여했다. 로이쿠, 맥파이디엠씨코리아 등 여행업체들도 현지 바이어를 만나 서울 관광상품을 소개했다. 이날 진행된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은 660여 건에 달했다.
2부에서는 서울의 신규 관광자원과 주요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발표가 열렸다. 서울의 봄·여름·가을·겨울에 맞춰 즐길 수 있는 관광 경험을 알리고, 계절별 특색을 활용한 재방문 관광상품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서울뿐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 여행 범위를 넓힐 수 있는 정보도 제공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수원컨벤션센터가 각각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서울과 지역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행사 후에는 한국과 베트남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네트워킹 만찬이 마련됐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베트남 여행업계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관광객의 서울 재방문과 체류 확대도 추진한다.
김병민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은 사계절 내내 새로운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이 기다리는 도시”라며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서울이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지 관광업계와 협력해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PS. 봄 여름 가을 겨울. 서울에 한 번 왔다면 세 번은 더 와야 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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