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해태제과식품, 매출 500억원 ‘뻥튀기’ 과징금…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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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식품이 26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21일 정례회의에서 해태제과식품과 회사 관계자 4명에게 총 12억99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이 중 해태제과식품에 부과된 과징금은 9억3780만원이다.
금융당국 조사 결과 해태제과식품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허위 세금계산서 발행과 매출할인 등의 회계처리 누락을 통해 매출액과 매출원가를 총 530억원 넘게 과대계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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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식품이 26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은 가운데 거래 재개 첫날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5분 현재 해태제과식품은 전 거래일 대비 15.19% 하락한 4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21일 정례회의에서 해태제과식품과 회사 관계자 4명에게 총 12억99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이 중 해태제과식품에 부과된 과징금은 9억3780만원이다.
금융당국 조사 결과 해태제과식품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허위 세금계산서 발행과 매출할인 등의 회계처리 누락을 통해 매출액과 매출원가를 총 530억원 넘게 과대계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외부감사 과정에서 허위 거래 증빙을 제출하는 등 감사 업무를 방해한 사실도 적발됐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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