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필리핀·베트남과 항암제 327만 달러 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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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필리핀과 베트남 제약업체와 총 327만 달러 규모의 항암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글로벌 바이오&파마 플라자(GBPP) 2026'에서 필리핀 퀄리메드(Qualimed Pharma Inc.)와 250만달러 규모의 다품목 항암제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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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PP 2026 첫날 현지 업체와 계약…“동남아 입지 강화”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필리핀과 베트남 제약업체와 총 327만 달러 규모의 항암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글로벌 바이오&파마 플라자(GBPP) 2026’에서 필리핀 퀄리메드(Qualimed Pharma Inc.)와 250만달러 규모의 다품목 항암제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베트남 다이남(Dai Nam Ha Noi JSC)과도 77만달러 규모의 항암제 하이드린캡슐(성분명 하이드록시우레아)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GBPP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약품 수출 상담회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1~22일 이틀간 해외 바이어들과 수출 확대 및 신규 비지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필리핀과 베트남은 의약품 수요가 늘면서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동남아시아 주요 제약시장으로 꼽힌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동남아시아 제약시장에서 우리 항암제의 제품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를 발판으로 양국 내 수출 품목을 확대하고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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