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아시아 6개 도시 투어 성황…12월 서울서 파이널

황미현 기자 2026. 10. 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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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아시아 6개 도시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디바'의 독보적인 위상을 입증했다.

아시아 6개 도시를 핑크빛으로 물들인 티파니 영은 오는 12월 27일 서울에서 '엣지 오브 캄 투어' 파이널 콘서트를 열고 국내 팬들과 함께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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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영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아시아 6개 도시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디바'의 독보적인 위상을 입증했다.

티파니 영은 지난 9월 홍콩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 대만 타이베이, 베트남 호찌민을 거쳐 지난 25일 태국 방콕 공연까지 아시아 투어 '엣지 오브 캄 투어'('Edge of Calm Tour')의 해외 일정을 열광 속에 마무리했다.

지난 8월 발매한 첫 솔로 정규 앨범 '엣지 오브 캄'(Edge of Calm)의 서사를 완성도 높은 라이브로 풀어내 현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번 투어에서 티파니 영은 더블 타이틀곡 '엣지 오브 캄'과 '립스 투게더'(Lips Together)를 비롯해 본인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수록곡 등 총 11곡을 완벽한 가창력으로 소화했다.

감각적인 보컬 레이어와 깊어진 음색, 밀도 높은 표현력이 어우러지며 그만의 뚜렷한 음악적 색채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는 평이다.

아시아 6개 도시를 핑크빛으로 물들인 티파니 영은 오는 12월 27일 서울에서 '엣지 오브 캄 투어' 파이널 콘서트를 열고 국내 팬들과 함께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편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티파니 영은 지난 2016년 첫 솔로 미니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를 발표했다.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또한 티파니 영은 올해 2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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