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에는 오리온스 소속’ 한호빈, 유일한 개막 8연승 2번 경험

대구/이재범 2026. 10. 26. 0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호빈이 3번 나온 개막 8연승을 2번이나 경험했다.

서울 삼성은 2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76-68로 제압해 개막 8승을 기록했다.

한호빈은 12년 전인 2014~2015시즌에는 오리온스 소속으로 평균 19분 55초 출전해 4.5점 2.1리바운드 2.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개막 8연승에 힘을 실었다.

한호빈은 삼성의 개막 8연승 질주에 없어서는 안 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한호빈이 3번 나온 개막 8연승을 2번이나 경험했다.

서울 삼성은 2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76-68로 제압해 개막 8승을 기록했다.

시즌 개막과 함께 8연승을 질주한 건 2011~2012시즌 원주 동부와 2014~2015시즌 고양 오리온스에 이어 통산 3번째다.

진귀한 KBL 역대 공동 1위 기록을 두 번이나 경험한 선수가 있다.

2013~2014시즌 데뷔한 뒤 13시즌 만에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호빈이다.

한호빈은 12년 전인 2014~2015시즌에는 오리온스 소속으로 평균 19분 55초 출전해 4.5점 2.1리바운드 2.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개막 8연승에 힘을 실었다.

이번 시즌 삼성에서는 8경기 평균 29분 27초 출전해 9.8점 3.5리바운드 5.4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44.7%로 활약 중이다.

아직 1라운드도 끝나지 않았지만, 득점과 리바운드, 어시스트 평균 3점슛(2.1개) 모두 데뷔 후 개인 최다 기록이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칸터와 한호빈이 중심을 잘 잡아준다. 그러니까 나머지 선수들도 단단해지고, 자기 역할에 충실하게 잘 한다”고 한호빈의 팀 내 비중이 높다고 바라봤다.

한호빈은 삼성의 개막 8연승 질주에 없어서는 안 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참고로 2011~2012시즌 동부에서 선수로 개막 8경기를 모두 뛰었던 진경석 삼성 코치도 2번째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유용우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