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미혼’ 윤미라, ‘남편 외도’에 파격 발언…“90%는 바람피우지 않을까?”

이수진 기자 2026. 10. 26.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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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미라가 75세에도 결혼하지 않은 삶을 이야기하며 남편의 외도에 대한 파격적인 발언을 했다.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75세 미혼 배우 윤미라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윤미라는 한강과 남산이 내려다보이는 집을 공개했다.

윤미라는 "아는 언니가 여자가 제일 속 썩는 게 남편 때문이라고 하더라"며 "밖에 나가서 바람피우는 게 비일비재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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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윤미라가 75세에도 결혼하지 않은 삶을 이야기하며 남편의 외도에 대한 파격적인 발언을 했다.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75세 미혼 배우 윤미라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윤미라는 한강과 남산이 내려다보이는 집을 공개했다. 옷방만 3개에 명품 가방이 가득한 모습에 조혜련은 “청담동 편집숍 같다”며 놀라워했다.

이후 윤미라는 호텔에서 여동생과 식사하며 동안 비결을 털어놨다. 그는 “사람들이 75세인데 왜 주름이 없냐고 묻는다”며 “부모님을 잘 만나서 타고난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제공|SBS
이어 “결혼을 안 해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 결혼한 사람들은 남편, 자식들 신경 쓰느라 늙게 되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윤미라는 “아는 언니가 여자가 제일 속 썩는 게 남편 때문이라고 하더라”며 “밖에 나가서 바람피우는 게 비일비재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여동생이 “다 그러진 않겠지”라고 반박하자 윤미라는 “90%는 그러지 않을까? 남자들은 처음 보는 여자 좋아하잖아”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런 걸 안 했기 때문에 미모를 유지하지 않았나 싶다. 일장일단이 있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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