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신체 기능, 75세부터 확 꺾인다"

2026. 10. 26.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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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중반에 들어서면 계단 오르기나 까치발 서기 등 생활기능이 눈에 띄게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해 65세 이상 노인의 생활기능 수준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어제(25일)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65세 이상 노인 생활기능은 100점 만점 기준으로 여자가 80.9점, 남자가 92.1점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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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중반에 들어서면 계단 오르기나 까치발 서기 등 생활기능이 눈에 띄게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해 65세 이상 노인의 생활기능 수준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어제(25일)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65세 이상 노인 생활기능은 100점 만점 기준으로 여자가 80.9점, 남자가 92.1점 수준이었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남녀 모두 '75세 이상'에서 점수 감소세가 두드러졌는데, 특히 계단 오르기 등 다리 동작 기능이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 #노인 #신체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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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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