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韓 세계경제 이끄는 선도국가로…우리 경제에 큰 기회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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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5일 한국 경제가 독일과 일본의 합산액을 넘어서는 역대급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이제 대한민국은 선진국을 뒤따르는 나라를 넘어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이끄는 선도국가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올해 2분기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규모를 넘어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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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5/dt/20261025191642384efzg.jpg)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한국 경제가 독일과 일본의 합산액을 넘어서는 역대급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이제 대한민국은 선진국을 뒤따르는 나라를 넘어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이끄는 선도국가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올해 2분기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규모를 넘어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 같은 대규모 흑자 성과에 대해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를 비롯해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만들어낸 눈부신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어록인 ‘밀물이 들어오면 모든 배가 뜬다’는 말을 인용하며 “우리 경제에도 큰 기회의 물결이 일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살려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려야 한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성장의 물결이 국민 모두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경제의 활력이 더 많은 투자와 일자리, 더 나은 소득과 생활의 여유로 이어져야 한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이 국민 한 분 한 분의 더 나은 내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성장의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다지겠다”고 다짐했다.
김광태 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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