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20살 연하' 홍주연과 열애설 소환.."헤어진 지 2년 된 것 같아"('사당귀')

선미경 2026. 10. 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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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전현무가 열애설 상대인 20살 연하의 후배 홍주연을 재소환했다.

25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가 KBS 후배 아나운서인 이상철, 김진웅과 함께 초등학교를 방문해 바른 우리말 선생님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앞서 홍주연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면서 열애설이 불거져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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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사당귀’ 전현무가 열애설 상대인 20살 연하의 후배 홍주연을 재소환했다.

25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가 KBS 후배 아나운서인 이상철, 김진웅과 함께 초등학교를 방문해 바른 우리말 선생님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정도로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직접 자료를 준비해 초등학생들 앞에서 바른 우리말 선생님으로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강연 후 전현무는 이상철, 김진웅, 그리고 엄지인과 함께 식사를 하며 아나운서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현무는 “상철이는 전주에서 언제 올라오는 거냐? 너는 진짜 예능을 하고 싶은 거냐. 자꾸 이상한 개인기를 하길래”라고 물었다. 

“잘 모르겠다”는 이상철의 대답에 전현무는 오직 예능을 원했던 자신의 아나운서 시절을 회상했다. 엄지인은 “선배가 진짜 특이했던 거다. 올곧게 예능, 예능. 예능만 외쳤던 사람은 선배 밖에 못 봤다”라고 당시를 언급했다. 

전현무는 “3년차에 ‘도전 골든벨’ MC가 들어왔는데 안 한다고 했다. 전국을 다 다녀야 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면 ‘연예가중계’ 리포터를 못한다”라면서 “TV 팀장님에게 들었던 말이 기억난다. 정신 나갔냐고. 리포터 하려고 MC를 안 하는 게 말이 되냐고”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전현무는 “저는 그냥 손만 나와도 좋으니 연예인들 인터뷰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런 거 하는 게 나는 더 행복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엄지인은 “지금 진웅이가 속상한 게 ‘연중 플러스’도 없어지고, MC보던 ‘굿모닝 대한민국’도 폐지된다고 하더다”라면서, “반대로 우리 주연이는 MC가 됐다”라고 언급했다. 

열애설 상대였던 홍주연이 언급되자 정현무는 “우리 주연이 ‘생생정보통’ 잘하고 있지. 하도 열애설이 나서 헤어진 지 2년 된 것 같다. 내가 하던 ‘생생정보통’을 하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전현무는 앞서 홍주연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면서 열애설이 불거져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예능적 재미를 위해 언급됐던 두 사람의 관계는 이후 결혼설 보도까지 나올 정도로 화제였다. 전현무는 거듭 열애, 결혼설이 언급되자 체념한듯 ‘사당귀’를 통해서 인정하는 듯한 뉘앙스로 웃음을 주기도 했다. 홍주연은 전현무와의 이슈로 큰 관심을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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