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최다 연승 신기록 세우며 승격 눈앞...수원FC, 무패행진 좌절 치열한 2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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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이 정규리그 최다 연승 신기록을 세우며 1부 승격을 앞뒀다.
이로써 수원은 7연승과 12 경기 무패행진을 하며 승점 62(19승5무4패)를 기록, 홈에서 충남아산에 일격을 당한 수원FC(승점54·15승9무4패)를 승점 8차로 따돌렸다.
7연승은 19년 만에 작성한 수원의 정규리그 최다 연승 신기록이다.
수원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와 FA컵을 포함한 8연승 기록도 2번(1999·2008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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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2-0 꺾고 최다연승 신기록
2위와 승점차 8- 승격 매직넘버 5
달렌 자책골FC, 충남아산에 0-1
1부 티켓 두고 서울E·대구와 경쟁

수원 삼성이 정규리그 최다 연승 신기록을 세우며 1부 승격을 앞뒀다.
하지만 수원FC는 무패행진이 좌절되며 치열한 2위 싸움을 이어가야 한다.
수원은 25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 원정경기서 전반 26분 강현묵의 선제골과 후반 42분 이상민의 자책골을 묶어 성남을 2-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수원은 7연승과 12 경기 무패행진을 하며 승점 62(19승5무4패)를 기록, 홈에서 충남아산에 일격을 당한 수원FC(승점54·15승9무4패)를 승점 8차로 따돌렸다.
7연승은 19년 만에 작성한 수원의 정규리그 최다 연승 신기록이다.
수원은 지난 18일 화성FC를 3-2로 꺾고 6연승을 달려 차범근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던 2007년 8월 11일∼9월 2일 작성한 구단 최다 연승 기록에 타이를 이뤘다.
수원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와 FA컵을 포함한 8연승 기록도 2번(1999·2008년) 있다.
잔여경기가 4게임인 상태서 승점 54의 2위 수원FC와 3위 서울이랜드를 격차가 커 수원은 승점 5만 추가하면 2,3위가 전승을 해도 리그 정상에 오르며 4년만에 1부리그에 승격하게 된다.
이에따라 자동승격 티켓 1장을 놓고 수원FC를 비롯, 대구(승점 52)까지 3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원FC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과 공방전을 펼쳤으나 달렌의 자책골로 0-1로 졌다.
수원FC는 이로써 최근 15경기 무패(9승6무)행진이 꺾이며 서울이랜드를 따돌리지 못하고 같은 승점에 머물렀다.
수원FC는 전반 26분 달렌이 상대의 슈팅을 슬라이딩으로 터치했지만 볼이 튀어 오르며 골키퍼 위로 넘어가 그물을 출렁였다.
후반 5분만에 수원FC는 정승배가 골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강슛으로 골을 터트렸으나 비디오판독결과 오프사이드로 판명된 것이 아쉽게 됐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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