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이, 이틀째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부근서 유영
갈태웅 2026. 10. 25. 16:32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를 빠져나온 상어, '부캉이'가 이틀 연속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에서 큰 문제 없이 활동하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부캉이는 현장 모니터링 결과 부캉이는 어제처럼 북항 친수공원에서 2㎞ 가량 떨어진 항만 구역 해상에서 유영 중입니다.
수산과학원 관계자는 "수심이 깊은 곳으로 잠영한 뒤 항만 벽면을 따라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활동 영역을 확대하는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