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경제자문회의, ‘AI 대전환·전력망 안보’ 한국 경제 미래 해법 모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 직속 경제자문기구인 국민경제자문회의(부의장 김성식)가 급속한 인공지능(AI)의 발전에 따른 한국 사회의 광범위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과 사회적 포용성 확보를 위한 릴레이 공개포럼을 잇따라 개최한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26일 서울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AI 대전환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역량개발과 소득보장 중심으로'를 주제로 공개포럼을 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직속 경제자문기구인 국민경제자문회의(부의장 김성식)가 급속한 인공지능(AI)의 발전에 따른 한국 사회의 광범위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과 사회적 포용성 확보를 위한 릴레이 공개포럼을 잇따라 개최한다.

26일 1차 포럼은 AI 기술의 비약적 발전이 가져온 경제적 성장의 이면에 도사린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일자리 전환 문제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김성식 부의장 개회사로 시작해 3개 세부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첫 발제자로 나선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AI 대전환과 성장·고용·소득의 연결고리 - 일과 숙련을 통한 성장경로 복원’을 발표한다. 두번째 발제자인 이유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속가능한 복지국가 재편의 방향과 전망 - 소득보장을 중심으로’를 짚는다. 마지막 발제자인 홍경준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새로운 소득보장제도 대안 - 국민활동급여제도 도입 제안’을 통해 한국 사회에 맞는 구체적인 정책 모델을 제시한다.


이번 연속 포럼을 주도하는 김성식 부의장은 중도·보수를 아우르는 자타 공인 대표적인 경제·정책 전문가다. 부산고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제18대· 제20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2004년 손학규 경기도지사 시절 정무부지사를 지낸 뒤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서울 관악갑 후보로 출마해 당선되면서 국회에 입성했다. 20대 총선에선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되면서 당 최고위원과 정책위의장 등 당직도 맡았다.

이우승 기자 wsle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퇴직금 3000만원으로 시작한 김소영, 70억 대박 뒤에 숨겨진 폐업의 진실
- 남자 대회서 300야드 날리던 한국계 ‘천재 소녀’…우즈 무대로 돌아온다
- 수십억 러브콜 단칼에 잘라낸 심은하, 25년째 ‘생활인’ 고집하는 이유
- 1억 뛰어도 안 팝니다…식당 망하고 주연 하차했던 배우의 선택
- 명품 대신 상가 쥐었다…20대에 건물 2채 거머쥔 씨스타 다솜의 계산법
- “재건축 분담금 10억 시대 올 수도”…용적률만 보고 사업성 따지면 안 되는 이유 [잘살아보세]
- 1600억 연봉 걷어찼더니 월급이 끊겼다…석 달 무급으로 뛴 ‘호날두 키즈’
- 40대 이후 체취 변화…씻어도 나는 ‘노인 냄새’ 왜 생길까
- “인생 한 번뿐이야” 故 김수미가 세상에 남긴 마지막 독설
- 엄마 빚 갚고 10년 번 돈 0원…‘김구라 아들’ 그리, 2억5000만원으로 10억 아파트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