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12개 경찰서 홈페이지 ‘운영 중단’…PHP 보안 취약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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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과 산하 12개 경찰관서의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래밍 언어 '피에이치피(PHP)'의 보안 취약점이 발견, 서비스가 일제히 중단됐다.
25일 인천경찰청 홈페이지에는 '홈페이지 서비스 일시 중단 안내'라는 공지와 함께 보안점검 및 조치를 위해 일시적으로 웹서비스 이용이 중단됐다는 안내문이 게시됐다.
이에 인천경찰청은 홈페이지 보안점검과 함께 관련 조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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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보안점검 위해 웹서비스 일시 중단
“신속한 조치 통해 정상 서비스 제공할 것”

인천경찰청과 산하 12개 경찰관서의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래밍 언어 ‘피에이치피(PHP)’의 보안 취약점이 발견, 서비스가 일제히 중단됐다.
25일 인천경찰청 홈페이지에는 ‘홈페이지 서비스 일시 중단 안내’라는 공지와 함께 보안점검 및 조치를 위해 일시적으로 웹서비스 이용이 중단됐다는 안내문이 게시됐다.
이번 중단으로 인천경찰청뿐 아니라 중부·강화·계양·남동·미추홀·부평·서부·연수·제물포·삼산·논현경찰서 등 산하 경찰관서 홈페이지도 이용할 수 없는 상태다.
최근 웹사이트 개발에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로그인이나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외부에서 서버에 악성 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해당 취약점이 악용되면 외부 공격자가 서버에 침입해 홈페이지를 변조하거나 개인정보 등 내부 자료를 유출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인천경찰청은 홈페이지 보안점검과 함께 관련 조치를 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서비스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현재 데이터센터 교체 작업을 하고 있다”며 “작업을 마치는 대로 홈페이지 서비스를 정상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귀빈 기자 pgb028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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