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개봉 5주 차 韓영화 박스오피스 정상 탈환

김샛별 2026. 10. 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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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5주 차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은 지난 24일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암살자(들)'은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22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신작 개봉 속에서도 정상을 되찾았다.

2026년 한국 영화 흥행 TOP4에 오른 '암살자(들)'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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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관객 334만 명 돌파…22일 연속 1위 기록
토론토 이어 싱가포르국제영화제서도 주목

지난달 23일 개봉한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5주 차에 신작들 사이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하이브미디어코프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5주 차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은 지난 24일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5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는 334만 8403명이다.

이로써 '암살자(들)'은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22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신작 개봉 속에서도 정상을 되찾았다.

작품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영화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주연으로 활약한다.

관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CGV 골든에그지수 92%,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2점,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8.9점을 기록했다. 작품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개봉 5주 차에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 영화제에서도 주목받았다. 앞서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국제 관객상 러너업에 선정됐으며, 지난 21일에는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작품에 대해 "제작 규모와 야심, 그리고 영상을 다루는 탁월한 연출력 면에서 놀라운 성취를 보여준다"며 "오늘날 한국 영화가 이뤄낸 주목할 만한 성취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2026년 한국 영화 흥행 TOP4에 오른 '암살자(들)'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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