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더 모닝’, 아침 먹으러 호텔 가는 사람들[PS]

양형모 기자 2026. 10. 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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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아침을 먹는 일이 특별한 날의 외식에서 일상적인 즐거움으로 바뀌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25일 '더 모닝'의 조식 식사권 이용 범위를 넓히고 신규·갱신 회원에게 호텔 포인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0월 27일부터 조식 뷔페 1인 식사권 40매 가운데 10매를 더그랜드롯데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에서도 주말과 공휴일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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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더 모닝’ 출시 1주년, 주말 조식 혜택 확대 50대 이상 회원 절반 차지…신규·갱신 고객에 150달러 상당 포인트
롯데호텔 월드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 전경.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조식 멤버십 ‘더 모닝’ 출시 1주년을 맞아 주말·공휴일 조식 이용 혜택을 확대한다. 사진제공|롯데호텔앤리조트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호텔에서 아침을 먹는 일이 특별한 날의 외식에서 일상적인 즐거움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건강한 식사와 여유로운 하루를 중시하는 중장년층 사이에서 호텔 조식 뷔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이런 고객들을 겨냥한 조식 멤버십 ‘더 모닝(THE MORNING)’ 출시 1주년을 맞아 혜택을 확대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25일 ‘더 모닝’의 조식 식사권 이용 범위를 넓히고 신규·갱신 회원에게 호텔 포인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 모닝’은 지난해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선보인 조식 특화 멤버십이다.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즐기고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출시 이후 50대 이상 가입자가 전체의 약 50%를 차지할 만큼 중장년층의 호응이 높다.

멤버십 구성도 풍성하다. 조식 뷔페 1인 식사권 40매를 기본으로 애프터눈 티 2인 이용권 1매, 발렛파킹 이용권 10매를 제공한다. 여기에 레스토랑에서 2인이 식사할 경우 적용할 수 있는 50% 할인권 1매도 포함했다.

이용 가능한 호텔은 더그랜드롯데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 부산, 제주, 울산 등 전국 주요 롯데호텔앤리조트다. 호텔 조식뿐 아니라 오후의 티타임과 레스토랑 식사까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1주년을 맞아 가장 크게 달라지는 것은 주말 조식 이용 혜택이다. 10월 27일부터 조식 뷔페 1인 식사권 40매 가운데 10매를 더그랜드롯데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에서도 주말과 공휴일에 사용할 수 있다. 두 호텔에서 평일에만 이용할 수 있었던 기존 제한을 일부 완화한 것이다.

신규 회원에게만 적용되는 혜택도 아니다. 기존 회원이 보유한 미사용 식사권 가운데 10매에도 동일한 조건을 적용한다.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회원들에게 반가운 변화다.

기념 포인트도 준비했다. 10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롯데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 모닝’ 멤버십에 새로 가입하거나 기존 멤버십을 갱신하면 롯데호텔 리워즈 포인트 1만5000P를 받는다. 미화 150달러 상당으로 객실과 레스토랑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는 상품 구매일로부터 1개월 후 자동 적립된다. 멤버십 가입이나 갱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벤트 기간과 포인트 적립 시점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더 모닝 멤버십 가입 고객분들께서 호텔에서의 경험을 더욱 편리하고 풍성하게 누리실 수 있도록 이번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프리미엄 가치를 더하는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PS. 늦잠보다 호텔 조식이 더 달콤해.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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