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결혼 후 故 최진실 묘소 방문…엄마 따라 ‘턱 괴기’ 뭉클

이현경 기자 2026. 10. 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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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SNS.

[스포츠경향 이현경 기자] 최준희가 결혼 후 어머니인 고(故) 최진실의 묘소를 찾아 애틋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SNS에 “항상 엄마 보러 오는 날은 날씨가 쨍쨍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경기 양평에 위치한 어머니 최진실의 묘소를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하트 모양의 묘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최진실의 생전 모습과 함께 ‘만인의 연인! 사랑스러운 그녀 이곳에 잠들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최준희 SNS.

묘비 앞에는 최진실의 사진을 비롯해 소주와 음료수, 각종 꽃다발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준희는 묘비 옆에 놓인 둥근 석조물에 기대어 어머니의 사진과 같은 포즈를 취했다. 턱을 괴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또한 노랗게 물든 가을 나무와 푸른 하늘 아래 형형색색의 국화꽃이 묘소를 둘러싸고 있어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더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 고 조성민의 딸이다.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다이어트 및 뷰티 제품을 소개하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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