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live] '7연승 도전' 수원, 루이스-강현묵 선발 출격...성남은 '안젤로티-홍창범 명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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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가 마계대전에 선발로 출격한다.
성남FC와 수원 삼성은 25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수원은 18승 5무 4패(승점 59)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성남은 7승 10무 10패(승점 31)로 11위에 위치해 있다.
그러나 성남 홈에서 열린 41경기에서는 수원이 15승 14무 12패로 격차가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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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성남)]
루이스가 마계대전에 선발로 출격한다.
성남FC와 수원 삼성은 25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수원은 18승 5무 4패(승점 59)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성남은 7승 10무 10패(승점 31)로 11위에 위치해 있다.
성남은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 최근 충북청주FC에 1-3으로 패한 데 이어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도 1-2로 2연패에 빠졌다. 현재 11위(승점 31)까지 추락한 성남은 최근 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의 늪에 빠지며 분위기 반전이 시급한 실정이다. 김해운 감독 부임 후 공격의 물꼬를 텄던 전민규의 득점포가 침묵을 지키고 있는 데다, 김민재와 안젤로티 등 기대했던 공격진의 활약도 미미하다. 여기에 고질적인 수비 불안까지 겹쳐 공수 전반의 재정비가 시급하다.
반면 수원은 최근 6연승을 기록하며 승격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도 8승 1무 1패를 거두며 압도적인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직전 화성FC전에서도 전반에만 3골을 폭발시키며 3-2 승리를 거뒀다. 현재 2위 수원FC(승점 54), 3위 서울 이랜드(승점 54)의 추격을 받고 있는 수원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승점 62점에 도달한다.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K리그1 승격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이어갈 수 있다.
역대 전적에서는 수원이 앞선다. 두 팀은 통산 93차례 맞붙어 수원이 38승 28무 27패로 우위를 점했다. 그러나 성남 홈에서 열린 41경기에서는 수원이 15승 14무 12패로 격차가 크지 않다. '마계대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더비 관계인 만큼 축구 팬들에게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고, 경기 당일 매진도 임박했다.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앞두고 양 팀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먼저 홈팀 성남은 이광연, 유선, 베니시오, 이상민, 정승용, 류준선, 프레이타스, 유주안, 김지혁, 전민규, 이준상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벤치에는 정명제, 황석기, 이정빈, 박병규, 김민재, 양태양, 권병준, 김찬일, 이수윤이 대기한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수원은 김준홍, 이상민, 고종현, 모경빈, 이건희, 정호연, 박현빈, 르본, 강성진, 강현묵, 루이스가 선발로 출격한다. 김민준, 이준재, 홍정호, 한현서, 김성주, 김민우, 김주찬, 브루노 실바. 두비츠카스는 벤치에서 출발한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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