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PGA 투어 버뮤다 챔피언십 3R서 2타 줄여 공동 17위

최태용 2026. 10. 2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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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셋째 날 순위를 소폭 끌어올렸다.

노승열은 25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1개,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203타를 친 노승열은 공동 23위에서 공동 17위로 올라섰다.

노승열은 강풍이 부는 날씨 속에 열린 경기에서 7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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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선두 스머더먼·파워와 6타차
노승열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셋째 날 순위를 소폭 끌어올렸다.

노승열은 25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1개,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203타를 친 노승열은 공동 23위에서 공동 17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공동 선두 오스틴 스머더먼(미국)과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이상 16언더파 197타)와의 격차는 6타로 벌어졌다.

노승열은 강풍이 부는 날씨 속에 열린 경기에서 7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았다.

티샷이 러프로 향했지만, 두 번째 샷으로 공을 그린 위에 올린 뒤 4.2m 거리의 퍼트를 넣어 2타를 줄였다.

16번 홀(파3)에서 한 타를 잃었지만, 17번 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홀 바로 옆에 붙여 버디를 잡아냈다.

대회 마지막 날에도 강풍이 예보된 가운데 12명의 선수가 공동 선두와 4타 차로 따라붙어 접전을 예고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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