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매달 나가는 임대료 부담 덜어 준다”… 소상공인 100여 곳 지원

박기현 기자 2026. 10. 2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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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관내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한 임대료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지원이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영업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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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체당 최대 40만 원 지급 완료…영세 사업장 경영 안정 뒷받침 ■ 매출액 낮은 사업장 우선 선정…내년 지원 대상 확대 계획
고흥군청전경. 사진=박기현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관내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한 임대료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대료 등 고정비 부담이 큰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처음 시행한 시책으로, 총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매출액 1억400만 원 미만 소상공인 약 300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군은 고흥사랑상품권 가맹점을 우선 대상으로 매출액이 낮은 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100여 개 업체에는 임대료 2개월분으로 업체당 최대 40만 원을 지급했다. 월 지원 한도는 20만 원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지원이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영업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고흥|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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