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권준우 2026. 10. 25. 08: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말 심야 시간대 경기 안성시의 한 저수지 낚시터에서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났다.

25일 경기 안성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2분께 안성시 죽산면의 한 저수지 낚시터에서 초등학생 A군이 보이지 않는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가족과 함께 낚시터를 찾은 A군은 전날 오후 10시 30분께 또래 일행들과 머물던 방갈로에서 가족이 있는 옆 방갈로로 이동하던 중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성=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주말 심야 시간대 경기 안성시의 한 저수지 낚시터에서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났다.

119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25일 경기 안성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2분께 안성시 죽산면의 한 저수지 낚시터에서 초등학생 A군이 보이지 않는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수색에 나선 소방 당국은 수중 드론과 잠수부 등을 투입해 약 3시간 40분 만인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수상 방갈로 인근 수심 1.7m 물속에서 심정지 상태의 A군을 발견해 인양했다.

가족과 함께 낚시터를 찾은 A군은 전날 오후 10시 30분께 또래 일행들과 머물던 방갈로에서 가족이 있는 옆 방갈로로 이동하던 중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군의 시신에서 외상 등 타살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은 점 등을 토대로 안전사고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top@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