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우승 기대' 김시우·신상훈, 제네시스 챔피언십 3R 공동 3위 [DP월드투어·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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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한국 남자골프의 최강자인 세계랭킹 14위 김시우(31)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특급'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서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첫날 공동 3위, 둘째 날 공동 7위를 기록한 김시우는 셋째 날 공동 3위(10언더파 203타)로 복귀하면서 선두 유토 카츠라가와(28·일본)를 3타 차로 추격했다.
'국내파' 신상훈(28)도 김시우와 동타를 써내며 전날과 같은 공동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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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현역 한국 남자골프의 최강자인 세계랭킹 14위 김시우(31)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특급'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서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김시우는 24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36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깔끔하게 4개 버디를 솎아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첫날 공동 3위, 둘째 날 공동 7위를 기록한 김시우는 셋째 날 공동 3위(10언더파 203타)로 복귀하면서 선두 유토 카츠라가와(28·일본)를 3타 차로 추격했다.
'국내파' 신상훈(28)도 김시우와 동타를 써내며 전날과 같은 공동 3위다.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달리는 신상훈은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고, 사흘 내내 2~3위를 유지했다.
유토 카츠라가와는 무빙데이 8언더파 63타를 몰아쳐 공동 10위에서 '깜짝' 단독 1위(13언더파 200타)로 도약하는 등 마지막 날 우승을 둘러싼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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