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점 찍고 결승으로... 대한항공, 우리카드 3-0 꺾고 '2연패 앞으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승우 기자┃대한항공이 37-35까지 이어진 듀스 싸움에서 웃었다.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결승에 올라 컵대회 2년 연속 우승에 한 걸음만 남겼다.
24일 대한항공이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준결승에서 우리카드에 3-0으로 승리했다.
37-35. 대한항공이 세트스코어 2-0으로 달아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7-35 듀스 혈투, 한선수 블로킹으로 2세트 마침표
우리카드 3-0 완파, 컵대회 2년 연속 우승 도전

[STN뉴스] 류승우 기자┃대한항공이 37-35까지 이어진 듀스 싸움에서 웃었다.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결승에 올라 컵대회 2년 연속 우승에 한 걸음만 남겼다.
24일 대한항공이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준결승에서 우리카드에 3-0으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 V리그 정상에 오른 대한항공은 지난해에 이어 컵대회 우승 트로피도 노린다.
4-9에서 뒤집었다… 막힌 공격 뚫은 교체 카드
출발은 우리카드가 빨랐다. 대한항공은 상대의 끈질긴 수비에 공격이 번번이 막혀 1세트 초반 4-9로 끌려갔다. 교체 투입한 임동혁과 정한용이 흐름을 바꿨다. 날카로운 서브로 우리카드 리시브를 흔들면서 격차를 좁혔고, 세트 중반 15-14로 승부를 뒤집었다. 역전 뒤에도 공세를 늦추지 않은 대한항공이 첫 세트를 25-22로 가져갔다.
24-21이 35-35로… 긴 승부 끝낸 한선수의 손
2세트는 쉽게 끝나는 듯했다. 케트진스키를 빼고 시작한 대한항공은 초반 접전을 지나 9-5로 달아났다. 이후에도 3~4점 차를 유지하며 24-21, 세트포인트에 먼저 도착했다.
그때 우리카드가 따라붙었다. 대한항공은 마지막 한 점을 채우지 못한 채 연속 실점했고, 점수는 24-24가 됐다. 듀스에 들어간 뒤에는 어느 쪽도 물러서지 않았다. 한 점씩 주고받는 승부가 35-35까지 이어졌다.
마침표는 대한항공이 찍었다. 우리카드의 공격 범실로 한 점을 앞선 뒤 한선수가 블로킹으로 남은 한 점을 채웠다. 37-35. 대한항공이 세트스코어 2-0으로 달아났다.

듀스 고비 넘자 25-16… 임동혁·김민재 두 자릿수 득점
3세트에는 긴 추격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대한항공은 초반부터 8-3으로 치고 나갔다. 우리카드가 간격을 좁히지 못하는 사이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25-16으로 경기를 끝냈다.
임동혁이 15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미들블로커 김민재는 중앙에서 11득점을 보탰다. 정한용도 9득점을 올려 케트진스키의 부진을 메웠다. 한선수는 공격을 조율하는 한편, 가장 길었던 2세트 승부를 직접 끝내며 힘을 실었다.
우리카드는 아라우조가 24득점, 김형근이 14득점으로 맞섰다. 그러나 리시브와 블로킹에서 대한항공을 넘어서지 못했다. 2세트 막판 세 점 차를 따라잡고도 끝내 세트를 내준 것이 뼈아팠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6480
▷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진, 상상초월 글래머였네…비키니가 작아 - STN NEWS
- 손나은, 끈 나시티 민망…가슴골이 그대로 - STN NEWS
- 송지효, 브라·팬티만…글래머 파격 노출 - STN NEWS
- 권나라, 브라 속 글래머 압도적…몸매 '1티어' - STN NEWS
- 나나, 가슴골이 그대로 아찔…옷 입은 거? - STN NEWS
- 맹승지, 노브라 밑가슴 완전 노출!…"파격적" - STN NEWS
- 손연재, 비키니 최초…글래머 '아찔' 다 가졌네!
- 장윤주, 어마어마한 '톱 글래머' 인증 '깜짝!' - STN NEWS
- 김유정, 남심 저격 '역대급 글래머' 민망하네! - STN NEWS
- 박규영, 발레복이라고? 삼각팬티가 그대로 '아찔'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