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산, 김장훈·김동규에 청혼받았다 "母 위해 받아줄 생각도" ('데이앤나잇')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데이앤나잇' 웅산이 김장훈, 김동규에게 청혼을 받은 사연을 밝혔다.
웅산은 "사연이 좀 있는데 저희 어머니가 병환이 위중했다. 근데 제가 너무 결혼하시길 원하셨다.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효녀 노릇을 해야겠다 싶어서 '걸리기만 해라' 했는데 김동규랑 골프를 쳤다. 근데 갑자기 '너 나랑 결혼할래?' 하더라"라며 "믿거나 말거나인데 공연하면서 오가며 만나지 않냐. 선생님이랑 스치는데 저분이 나한테 결혼하자고 할 거 같더라. 실제로 청혼하셨고 그때는 제가 받아줄 마음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데이앤나잇' 웅산이 김장훈, 김동규에게 청혼을 받은 사연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김정난, 웅산이 출연했다.
4년에 한 번씩 연애를 한다는 김정난은 "어떻게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되더라. 지금은 이미 끝났다"고 토로했다. 그런가하면 웅산은 "저는 주기가 길다. 10년 주기"라며 "마지막 연애는 몇 년 됐는데 대학교 때쯤 만났던 친구랑도 오래 봤고 그 다음에 십몇 년"이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웅산은 남사친한테 청혼을 받았다며 "농담삼아 김장훈 오빠가 여러 명 있을 때 '웅산아, 나랑 결혼할래?' 이렇게 된 거다. 그게 농담이었는데 사실 오빠가 너무 괜찮은 사람이다. 마음으로 치면 대통령감이다. 너무 크고 아름답다. 약간 심쿵하더라"라고 밝혔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웅산은 "청혼을 꽤 많이 받았던 거 같다"며 성악가 김동규에게도 청혼을 받았다고 밝혔다. 웅산은 "사연이 좀 있는데 저희 어머니가 병환이 위중했다. 근데 제가 너무 결혼하시길 원하셨다.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효녀 노릇을 해야겠다 싶어서 '걸리기만 해라' 했는데 김동규랑 골프를 쳤다. 근데 갑자기 '너 나랑 결혼할래?' 하더라"라며 "믿거나 말거나인데 공연하면서 오가며 만나지 않냐. 선생님이랑 스치는데 저분이 나한테 결혼하자고 할 거 같더라. 실제로 청혼하셨고 그때는 제가 받아줄 마음이 있었다"고 밝혔다.
웅산은 "이유는 어머니 때문이었다. 사주를 달라 했다. 사귀어보지도 않았는데 사주롤 보고 좋다고 하면 결혼할 생각이었다. 근데 10개 중에 9개가 안 맞는다더라. 굉장히 자존심 상해 하셨다. 지금도 이 얘기를 하면서 웃는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