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풍 얼굴’ 지적, 이다해 “조금씩 달라지는 내 모습 즐겨”

김원희 기자 2026. 10. 2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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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인스타그램

[스포츠경향 김원희 기자] 배우 이다해가 중국에서 활동 중인 모습과 관련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다해는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상하이 직원이 찍어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며 “중국에서 활동할 때는 현지 스타일리스트, 헤어·메이크업 선생님들과 함께하고 있다. 촬영해주시는 스태프분들도 다 현지분들이고, 사진도 보정까지 마친 상태로 전달받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가끔은 저에게도 낯선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온라인상에서 이다해의 외모를 두고 불거진 논란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 참여한 이다해. 이다해 인스타그램 계정

최근 이다해가 중국의 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 참여한 사진이 공개되자, 국내 네티즌들은 이다해의 외모와 분위기가 ‘중국풍’으로 달라졌다는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이다해는 “예전에는 늘 함께하던 헤어·메이크업 선생님들이 아니면 큰일 나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새로운 분들과 호흡을 맞추며 조금씩 달라지는 제 모습도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또 “어느 나라 스타일이냐보다는 그때그때 새롭게 표현되는 저의 다양한 모습으로 봐주시면 좋겠다”며 “변화도 나름의 재미”라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23년 가수 세븐과 결혼했으며,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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