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살아있다”…‘깜짝 방중’ 김정은, 시진핑과 정상회담 없이 당일 귀국?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6. 10. 2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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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설이 나돌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건재함을 과시하려는 듯이 24일 1년여 만에 깜짝 방중했다.

김 위원장의 방문 목적은 최근 개통한 신압록강대교 시찰과 경제협력 확대에 방점이 찍힌 것으로 보인다.

그는 김 위원장의 방중 목적과 관련해서는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과 함께 신압록강대교 개통 등 조·중 관계에서 이벤트라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고 추정된다"며 "중국의 5중 전회가 있는 데다 대교 개통 이벤트의 경우 오래 있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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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자료사진]
사망설이 나돌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건재함을 과시하려는 듯이 24일 1년여 만에 깜짝 방중했다.

김 위원장의 방문 목적은 최근 개통한 신압록강대교 시찰과 경제협력 확대에 방점이 찍힌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이날 당일로 귀국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서 정상회담을 가질 가능성도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도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귀국은 오늘이 거의 확정적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김 위원장의 방중 목적과 관련해서는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과 함께 신압록강대교 개통 등 조·중 관계에서 이벤트라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고 추정된다”며 “중국의 5중 전회가 있는 데다 대교 개통 이벤트의 경우 오래 있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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