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희비 무슨 일?’ 구자욱 오니 김재윤 갔다…삼성-KIA PO 엔트리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재윤 OUT-구자욱 IN.'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삼성과 KIA의 플레이오프(PO) 엔트리를 발표했다. 정규시즌 2위 삼성은 PO에 직행했고, KIA는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LG를 3연승으로 제압했다.
양 팀의 PO 1차전은 25일 오후 2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김재윤 OUT-구자욱 IN.’
사자 군단은 기다렸고, 호랑이 군단은 올라왔다. 삼성과 KIA가 한국시리즈(KS) 티켓을 놓고 격돌하는 가운데, 핵심 선수들의 부상 이탈과 복귀가 맞물리면서 시리즈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삼성과 KIA의 플레이오프(PO) 엔트리를 발표했다. 정규시즌 2위 삼성은 PO에 직행했고, KIA는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LG를 3연승으로 제압했다.

엔트리 발표를 앞두고 삼성에 악재가 터졌다. 마무리 김재윤이 전거근 근육 및 근막 손상으로 이탈했다. 정규시즌 막판 광배근 통증으로 등판을 쉬었는데, 22일 청백전을 준비하던 도중 다시 이상을 느꼈다. 2주간 휴식을 권고받은 만큼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박진만 감독은 “원래 광배근 쪽이었다. 시즌 막판에 조금 좋지 않아서 피칭 없이 쉬었다. 이번에 확인된 부상은 그 위쪽”이라며 “연결된 부위 같다. 2주 휴식이다. 이번 포스트시즌(PS)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PO를 넘어 KS 등판도 어려울 전망이다.
올시즌 64경기에서 7승5패 35세이브, 평균자책점 3.22을 기록하며 데뷔 첫 세이브왕에 오른 터라 공백이 더욱 뼈아프다. 여기에 왼손 투수 이승현은 허리 상태가 좋지 않고, 백정현도 광배근 부상으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마운드 부담이 커진 만큼 이승민과 배찬승, 미야모리 사토시, 장찬희, 이재희 등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그나마 반가운 소식도 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구자욱이 돌아왔다. 19일과 22일 청백전에서 각각 1안타 1볼넷, 멀티히트를 기록,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다만 완전한 회복 단계는 아닌 만큼 지명타자로 나설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박 감독은 “내일까지 몸 상태 보겠다. 끝까지 체크해야 한다”며 “날씨 영향도 있을 수 있다. 체크하고 최종적으로 정하겠다. 좌익수 나갈 후보는 몇 명 추렸지만, 자욱이의 몸 상태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반면 KIA는 나흘간 재정비를 마치고 대구 원정에 나선다. PO 엔트리도 준PO와 동일하게 꾸렸다. 양 팀의 PO 1차전은 25일 오후 2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다. 삼성은 ‘우승 청부사’로 영입한 크리스 페덱을 선발로 예고했고, KIA는 일주일간 휴식을 취한 에이스 제임스 네일로 맞불을 놓는다. sshong@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피자 먹는데 이렇게 입어?” 48세 김사랑, 뉴욕 야장에서 뽐낸 파격 비주얼
- ‘동궁’ 노윤서, 청순 미모 뒤에 숨겨진 아찔한 ‘반전 뒤태’
- “눈을 뗄 수 없네”…에스파 닝닝, 시선 강탈하는 독보적 매력 방출
- “떨어질 줄 몰라”…리사X민니, 태국 출신 동갑내기의 특급 투샷
- ‘워터밤 여신의 눈부신 변신’ 권은비, 핑크 레이스 셋업으로 완성한 요정 비주얼
- ‘다 가졌네’… 신세계가(家) 4세 올데프 애니, 크롭톱으로 드러낸 완벽 비율
- 서동주, 난임 고충 고백 “시험관 3년째, 이번에도 공난포”
- “옷 입자 언니야” 에이핑크 오하영 파격 비키니 자태에 “우리 막내 지켜” 국내외 팬덤 ‘발
- “크...” 송혜교, 본인도 반한 강렬 비주얼…일상은 반전 수수미
- ‘미모에 취하네’...아이유, 12년차 이슬요정의 눈부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