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부부' 김가은·윤선우, 결혼 1년 만에 임신…"아기천사 찾아와"

김현식 2026. 10. 2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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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부부 김가은(37)과 윤선우(41)가 부모가 된다.

김가은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영상에는 김가은이 남편 윤선우에게 임신 사실을 깜짝 발표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가은과 윤선우는 지난해 10월 26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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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부부 김가은(37)과 윤선우(41)가 부모가 된다.

윤선우(왼쪽), 김가은(사진=SNS)
(사진=SNS)
김가은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그는 함께 올린 글에 “곧 결혼 1주년인데 식구가 한 명 더 늘었다. 저희에게 아기천사가 찾아온 것”이라며 “앞으로 얼마나 더 행복하고 재미있을지 감도 안온다. 앞으로 잘해보자”고 썼다.

김가은은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결혼 1주년 그리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김가은이 남편 윤선우에게 임신 사실을 깜짝 발표하는 모습이 담겼다. 윤선우는 벽에 붙은 임신 테스트기와 ‘아빠가 된 걸 축하해’라는 문구를 확인한 뒤 기뻐했다.

김가은과 윤선우는 지난해 10월 26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5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약 10년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가은은 SBS 11기 공채 탤런트 출신이다. 2009년 데뷔한 이후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바람이 분다’, ‘미치지 않고서야’, ‘킹더랜드’ 등에 출연했다.

윤선우는 2003년 EBS 드라마 ‘환경전사 젠타포스’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여름아 부탁해’, ‘낮과 밤’, ‘세 번째 결혼’, ‘첫 번째 남자’ 등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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