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주시장,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한 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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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한스경제 이인호 기자 | 전북 전주시가 23일 시청 시장실에서 산업단지 중견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이 주재한 이번 간담회에는 팔복동 산업단지 내 8개 기업 대표와 임원이 참석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산업단지 중견기업은 지역 경제와 일자리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라며 "기업의 현장 고충을 해결하고 탄소국가산단과 피지컬 AI 등 새로운 산업 기회가 지역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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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한스경제 이인호 기자 | 전북 전주시가 23일 시청 시장실에서 산업단지 중견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이 주재한 이번 간담회에는 팔복동 산업단지 내 8개 기업 대표와 임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는 가온전선, 모나리자, 비나텍, 삼양사, 셰플러코리아, 창해에탄올, HS효성첨단소재, 휴비스가 참여했다. 전주시는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입주 지원, 제1·2산업단지 재생사업,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등 민선 9기 기업 정책을 설명했다. 또한 정부 예산안과 제3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 등 기업 활용 정책 정보를 공유했다.
참석 기업들은 최근 경영 성과를 발표했다. 가온전선은 미국 빅테크기업과 버스덕트 공급 계약을 체결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모나리자는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상승했다. 비나텍은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2290억원 규모를 수주했고, 삼양사는 자동차 내장재용 실리콘 PC 누적 판매 1만 톤을 넘어섰다.
셰플러코리아 전주공장은 전기차용 3열 베어링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생산 중이다. 창해에탄올은 코스닥 우량기업부에 지정됐으며, HS효성첨단소재는 초고강도 탄소섬유를 앞세워 미국 우주항공 시장에 진출했다. 휴비스는 폴리에스터섬유 생산을 통해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기업들은 생산, 매출, 고용 현황과 향후 설비투자 및 연구개발 계획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사업장 주변 환경 정비, 교통안전 대책, 설비 개선 인허가 신속 처리 등 기업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전주시는 이날 접수된 현안을 관계부서와 공유해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운영해 현장 의견을 기업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산업단지 중견기업은 지역 경제와 일자리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라며 "기업의 현장 고충을 해결하고 탄소국가산단과 피지컬 AI 등 새로운 산업 기회가 지역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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