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호화 생활 또 나왔다…'75세 미혼' 윤미라, 호텔 회원권에 드레스룸만 3개 ('미우새')

김세아 2026. 10. 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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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미라가 75세에도 결혼하지 않은 이유와 과거 결혼 직전까지 갔던 연애사를 공개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데뷔 58년 만에 처음으로 일상을 공개하는 윤미라의 모습이 그려진다.

화려한 일상을 즐기는 윤미라에게도 결혼을 고민했던 시기가 있었다.

윤미라가 출연하는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25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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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배우 윤미라가 75세에도 결혼하지 않은 이유와 과거 결혼 직전까지 갔던 연애사를 공개한다./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윤미라가 75세에도 결혼하지 않은 이유와 과거 결혼 직전까지 갔던 연애사를 공개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데뷔 58년 만에 처음으로 일상을 공개하는 윤미라의 모습이 그려진다.

1970년대 미녀 스타로 인기를 끌었던 윤미라는 올해 75세로, 지금까지 결혼하지 않은 채 혼자 생활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즐기고 단골 편집숍을 찾아 쇼핑하는 그의 일상이 공개된다.

윤미라는 아침부터 호텔 회원권을 이용해 지인과 조식을 먹는다. 이를 지켜본 스페셜 MC 조혜련은 "지금까지 나온 미우새들과는 너무 다른 미우새 아니냐"며 놀라워한다.

배우 윤미라가 75세에도 결혼하지 않은 이유와 과거 결혼 직전까지 갔던 연애사를 공개한다.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윤미라의 집에서는 옷방 세 개가 공개된다.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옷을 보관하는 공간만 세 곳을 마련한 것. 각종 의상으로 가득 찬 드레스룸을 본 출연진은 "드라마에서 본 옷들 같다", "안 입는 옷 좀 던져달라"며 관심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최진혁의 어머니에게 옷방 세 개와 남편을 바꿀 수 있다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묻는다. 최진혁의 어머니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출연진은 남편이 없다면 아들 최진혁도 없는 것 아니냐고 되묻는다. 이에 최진혁의 어머니는 "그건 다음에 생각하면 된다"고 답한다.

화려한 일상을 즐기는 윤미라에게도 결혼을 고민했던 시기가 있었다. 그는 20~30대 시절 수많은 프러포즈를 받았으며, 실제로 결혼 직전까지 갔던 상대도 있었다고 털어놓는다. 과거 자신에게 청혼했던 남성들을 떠올리던 윤미라는 오랜 세월이 지난 만큼 그들이 지금도 살아 있는지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출연진을 웃게 한다.

윤미라는 혼자 사는 생활에 만족하면서도 때로는 허전함을 느낀다고 고백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이 선호하는 남성의 나이대와 구체적인 이상형도 밝힐 예정이다.

윤미라가 출연하는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25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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