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전격 방중…오늘 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2026. 10. 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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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년여 만에 전격 방중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방중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내 북미대화 재개를 추진하는 가운데 선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를 앞두고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최근 사망설이 돌기도 한 김 위원장이 방중길에 올라 건재를 과시한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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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년여 만에 전격 방중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했습니다.

앞서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이날 엄격한 교통 통제가 실시됐으며, 북한 고위급 인사의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방중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내 북미대화 재개를 추진하는 가운데 선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를 앞두고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최근 사망설이 돌기도 한 김 위원장이 방중길에 올라 건재를 과시한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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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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