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맨유 유망주였던 브랜든 윌리엄스, 4부리그 로더럼과 3개월 단기 계약

강태구 기자 2026. 10. 2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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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망주였던 브랜든 윌리엄스가 4부리그 팀과 단기 계약을 체결했다.

로더럼 유나이티드는 2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윌리엄스가 2027년 1월 23일까지 구단과 단기 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실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지난 2월에 헐 시티와 계약 해지에 합의한 윌리엄스는 이제는 4부리그에서 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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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윌리엄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망주였던 브랜든 윌리엄스가 4부리그 팀과 단기 계약을 체결했다.

로더럼 유나이티드는 2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윌리엄스가 2027년 1월 23일까지 구단과 단기 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실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윌리엄스는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 출신 수비수로 한때 맨유에서 많은 기대를 받은 유망주기도 했다.

맨유에서 유스를 거친 뒤 2019-2020시즌 데뷔전까지 치른 윌리엄스는 첫 시즌에만 36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성장세는 더뎠고, 윌리엄스는 2020-2021시즌 14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치면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이후 노리치 시티, 입스위치 타운 등에서 임대 생활을 보낸 윌리엄스는 끝내 반전을 꾀하지 못하면서 2023-2024시즌 후 맨유와 계약이 끝났다.

그리고 지난 시즌을 앞두고 잉그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이었던 헐 시티와 계약을 맺었으나 1경기 교체로 5분 출전한 것이 전부였다.

지난 2월에 헐 시티와 계약 해지에 합의한 윌리엄스는 이제는 4부리그에서 뛰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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