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와이드] '사법리스크' 덜어낸 오세훈…정치권 파장은?

2026. 10. 24. 13: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을 두고 여야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이 선고됐던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사건이 2심에서 무죄로 뒤집혔는데요.

<질문 1>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받았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혔습니다.

그런데 장 대표와 각을 세워온 오세훈 시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으면서, 비당권파를 중심으로 쇄신 요구가 다시 커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연 :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을 두고 여야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이번 판결이 정치권에 어떤 파문을 불러올지,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이 선고됐던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사건이 2심에서 무죄로 뒤집혔는데요.

주요 발언 듣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질문 1>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받았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혔습니다. 재판부는 핵심 쟁점의 직접 증거가 사실상 명태균 씨 진술뿐인데, 그 내용을 그대로 믿기 어렵다고 판단했는데요. 이번 판결,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항소심에선 1심에 없던 김한정 씨와 명태균 씨의 통화 녹취가 새로 나왔죠. 명 씨가 "오세훈이는 모른다"고 한 대목 등이 재판부가 명 씨 진술을 믿기 어렵다고 판단하는 근거가 됐는데요. 특검은 이에 불복해 상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법원에서 결론이 다시 뒤집힐 여지가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3> 오 시장은 선고 직후 눈시울을 붉히며 시민과 국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법원 출석길엔 현역 의원 10여 명이 함께하기도 했는데요. 사법리스크가 완화되면서 보수 야권 내부의 정치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오 시장은 앞서 이준석, 한동훈, 유승민 등과 함께해야 한다며 범보수 연대를 띄웠습니다. 하지만 이준석 의원은 한동훈 의원을 겨냥한 듯 '천박한 법 기술자'와는 손잡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건 어떻게 보세요?

<질문 5> 민주당은 이번 판결이 사법개혁의 도화선이 될 거라고 반발했습니다. 강경파와 조국혁신당에선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요구가 다시 거세지고 있는데요. 국정감사 이후로 속도를 조절하겠다는 김민석 대표의 신중론이 유지될 수 있을까요?

<질문 6> 장동혁 대표는 내일이면 이준석 전 대표의 424일 기록을 넘어 국민의힘 최장수 대표가 됩니다. 그런데 장 대표와 각을 세워온 오세훈 시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으면서, 비당권파를 중심으로 쇄신 요구가 다시 커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장 대표 입지에도 변화가 있을까요?

<질문 7> 신천지 개입 의혹을 놓고 민주당 최고위에서 공개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친청계는 조사 결과를 공개하라고 압박했고, 조사를 이끈 박선원 최고위원이 직접 발표하겠다고 맞서면서 지도부가 진화에 나섰는데요. 현재 내부 상황 어떻게 봐야 할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유동(kimpd@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