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44년 만에 WS 귀환…시리즈 첫 경기부터 웃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4년 만에 월드시리즈(WS) 무대에 오른 밀워키 브루어스가 시리즈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44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밀워키는 선발투수 제이컵 미저로스키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창단 첫 우승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2020년 이후 6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탬파베이는 1차전 패배를 딛고 반격을 노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저로스키 역대 최고 구속 경신

밀워키는 24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WS(7전 4승제) 1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3대 2로 꺾었다. 44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밀워키는 선발투수 제이컵 미저로스키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창단 첫 우승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밀워키는 1982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월드시리즈에서 3승 4패로 패하며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
밀워키는 1회말부터 탬파베이 선발 닉 마르티네스를 공략했다. 잭슨 추리오가 안타로 출루한 뒤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윌리엄 콘트레라스의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해 2-0으로 앞서갔다.
탬파베이는 4회초 리암 힉스의 내야 땅볼로 한 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밀워키는 7회말 2사 2루에서 추리오의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하며 3-1로 달아났다. 득점은 승부를 가르는 결승점이 됐다.

탬파베이는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힉스의 내야 땅볼로 한 점을 추가하며 3-2까지 추격했지만 밀워키의 마무리 투수 트레버 메길을 넘어서지 못했다. 메길은 마지막 타자 조니 데루카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탬파베이는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2020년 이후 6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탬파베이는 1차전 패배를 딛고 반격을 노린다. 두 팀의 WS 2차전은 오는 2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최진원 기자 chjo0630@sidae.com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시락 내던지고 직원 뺨까지…차 지붕까지 오른 난동녀
- "나랑 잘래요" vs "나랑 잘해요'"…성희롱 공방 불거진 경찰관
- "벨트 수없이 풀어, 고막 터져"…대표님 향해 쏟아진 '직장내 괴롭힘' 제보
- '이혼' 황정음, 전 남친 김용준 소환…"만난 적 없다, 보고 싶어"
- '재혼' 오윤아, 웨딩드레스 자태 '미쳤다'…"뭐를 골라야"
- "나랑 잘래요" vs "나랑 잘해요'"…성희롱 공방 불거진 경찰관
- '재혼' 오윤아, 웨딩드레스 자태 '미쳤다'…"뭐를 골라야"
- '김현중 혼외자 양육' 시유, 틱톡커 변신 후 아들 자랑 "잘생겼다"
- 정용진, 이마트 대표 복귀…신세계 역대 최대 36명 임원 승진
- "동산 아닌 고분인데?"…울타리 넘어가 웨딩촬영한 예비부부